네코나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사려는데 품절.
그래서 어쩌지 고민하던 차에 발견한 세트!
네코나야기, 하하가 품절이지만
저는 나데시코가 가장 취향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들 색도 예쁘긴 하지만 저는 좀 더 진하게 나오는 색을 좋아하나 봅니다 ㅎ
그리고 실제로 나데시코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사진상으론 나데시코가 그냥 파란색으로 보이지만 네코나야기보다 진한 청보라색? 입니다. )
지금은 배송이 오자마자 한번씩 써본 정도라 또 마음이 변할 수도 있겠지만
무슨 색을 사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당장은 아닌 것 같아도 기분, 날씨에 따라 색 취향도 펜 취향도 달라지니까 대비하셔야죠.
그리고 세트라서 예쁜게 배가 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도중에도 예쁜 병들을 또 한번씩 쳐다보게 되네요.
뿌.듯.
p.s.
사장님께서 또 바리바리 챙겨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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