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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제이허빈 자크컬렉션 1798 병잉크(Cornaline of Egypte 카네리안 이집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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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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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허빈 자크컬렉션 1798 병잉크(Cornaline of Egypte)
자크 컬렉션 빈티지 한정의 두번째 선물입니다.
자수정에 이어 두번째 자크컬렉션입니다.
사막의 모래바람과 같은 펄의 느낌이 살아있는 이집트의 잉크입니다.
보석의 컬러감을 가지고 있는 잉크로 다양한 느낌의 디자인과 펄의 감각을 일반적인 만년필을 사용하여 종이위에 모래바람을 만들어갑니다. 모험가를 위한 잉크라는 점은 펄의 느낌으로 볼 수 있는데 첫번째 펄인 자수정 시리즈는 꿈을 나타내는 맛이라면
두번째는 어린시절 읽어오던 이집트의 왕자 혹은 페르시아의 왕자 같은 꿈의 사막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오렌지, 혹은 옐로우라 부르기에는 사막의 보석이 반짝이는 값진 보석같은 이미지입니다.
펄의 감각이 노골적이지 않아서 더 좋은 잉크인것 같습니다.
병의 디자인은 이전 자수정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제이허빈에서 명품잉크로 거듭나기 위해 자크컬렉션을 선보이듯이 작심하고 출시한 잉크로 보여집니다.
저도 한병 뜯어서 써봤는데 (아직 만년필로는 사용전입니다.)컬러감이 밝아지는 노을의 느낌으로 종이위에 흩뿌려지는
살짝은 쾌락적인 면이 있습니다.
노골적인 펄의 감각이 아닌 은근하게 비치는 펄의 매력은 일반적인 만년필에 사용하기 좋은 느낌입니다.
가장 진한 컬러감은 세필 EF 촉에 좀더 연한 컬러감은 M 촉에 맞춰진 느낌입니다.
테스트 종이는 로디아메모패드입니다.
자세히 바라보면 은펄의 느낌입니다. 컬러가 오렌지 컬러이다 보니 금펄로 느껴지지만 이녀석
자수정과 같은 은펄인듯 합니다. 워낙 골드컬러의 감각이 큽니다.
한번 선을 긋고 한번 더 그었을때 펄의 모음입니다.
매력적인 맛은 은근하게 흩뿌려지는 모래밭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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