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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비밀스러운 세피아, 그리고 블루

작성자 nobo****(ip:)

작성일 2021-08-17 09:50:00

조회 21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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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푸른색 잉크의 향연에서 취해 있는 중임미다


실사용으로는 살짝 흐린듯하지만, 명시도는 나쁘지 않고


흐름도 좋습니다.


다만, 왜 시크릿 인지, 다크 세피아인지. 계속 고민하게 함미다


색상을 자주 접하게 되는 인간이라 그런지 세피아는 갈색빛일텐데


여기에 어디 세피아가 있는걸까. 고민하면서 씁니다.


이 흐린 느낌이, 청사진의 그 흐림의 느낌일까 <라고도 생각하며 씀미다.


네이밍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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